HooHoo[후후]

일반 가정에서는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회사의 제품을 선호하여 구매하지는 않죠? 여러분들은 어떠하신가요? 물론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 자 하는 분들도 많겠죠.. 하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 날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좋은 전동 드라이버를 사서 사용하면 좋은데요, 많이 사용하지 않으면서 있어야 하긴 하겠고 선택의 기로에 많이 서게 됩니다. 좋은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블랙앤데커

 

블랙앤데커의 경우 저가형으로 일부 사람들이 사는 편이긴 한데, 중급으로는 보통 보쉬에서 나오는 전동 드라이버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가구 업체나 요즘 저가형으로 많이 만드는 샤오미 등 공구 장비회사로 이름이 없는 회사에서도 많은 전동 공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외 스탠리라는 공구회사도 있고 밀워키 제품도 있습니다.

 

 

디월트 전동 드릴

 

 

제가 사용하고 있는 디월트 전동드릴드라이버 를 추천합니다. 많이 사용해서 흠집이 있지만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전동 드릴 드라이버로 데크로 설치하고, 벽에 구멍도 뚫고, 간단한 가구 및 목공도 하고 했습니다. 이런 작업을 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 디월트 전동드라이버는 18V용으로써 힘이 아주 좋고 4A의 전류 용량을 가지고 있어 오래 사용 할수 있습니다. 2A용 배터리도 있으니, 부담 안가 가지셔도 됩니다.

 

여러 분들은 어떤 전동 드라이버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솔찍히 한 두 번 사용할꺼라면 가격이 저렴은 전동 공구를 사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만,

목공 작업이나 벽에 많은 못을 박거나 하는 경우에는 디월트를 추천 드립니다.

 

특히 단독 주택에 사는 분들은 이 전동 공구를 구매 해보시는 것도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간단하게 공구의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먼저 공구의 주둥이 격인 척에 비트를 삽입합니다. 비트는 별 모양의 비트, 십자, 일자, 6각 등 많은 비트들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 참고하세요.

 

전동 드릴드라이버는 전동의 회전 힘을 좌우하는 속도조절 레버, 드릴과 드라이버의 기능 변환 레버,  전동의 회정 방향 전환 레버 등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작동을 시킬 수 있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더 소개를 드리자면 보조 드라이버 비트를 꽂을 수 있고, 배터리는 현재의 배터리 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 대는 25만 원에서 30만 원 사이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의 전류 용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지만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량(목공 및 기타 작업량)에 따라 배터리를 4.0A 또는 2.0A로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성능 우선 주의라 디월트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아직 블로거 작성하는 것이 많이 서툴러서 잘 소개를 못 드리고, 사진이 많이 부족합니다. 추후 다른 설명에서는 더 자세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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