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Hoo[후후]

주택과 집은 같은 단어겠죠? 사전적 의미를 네이버에서 찾아봤습니다.

 

주택(住宅)

1.사람이 들어가 살 수 있게 지은 건물

2. 한 채씩 지은 집

 

1.사람이나 동물이 추위, 더위, 비바람 따위를 막고 그 속에 들어 살기 위하여 지은 건물

2. 사람이나 동물이 살기 위하여 지은 건물의 수효를 세는 단위

3. 가정을 이루고 생활하는 집안

 

 

곧 주택이란 자연환경의 변화 속에서 인간 외 동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곳이라는 거죠? 사람들은 어느 지역에서든 집을 짓고 살아갈 수 있기에 더욱 다양한 집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주택의 종류도 많이 있는거죠! 협소주택(땅콩주택), 경량 철골구조의 주택 등 작고 예쁜 전원 주택들도 많이 있습니다. 

남프랑스 풍의 집 형태

 

 저희 동네 집인데요. 너무 이쁘죠.. 저는 서구식의 남프랑스 풍의 집에는 살지 않는 답니다.

 

 

여기는 단독주택 단지이며, 전원 주택이라고 하지는 않죠.. 단독주택 은 주택이 많이 모여있고, 비슷한 구조와 평수를 가지고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죠! 이런 단독 주택들은 전원주택 과 다르게 넓은 마당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도시와의 접근성을 가질 수 있는 위치에 많이 모여 살고 있죠.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주택에 살고파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현대식 주택 건물

 

 어렸을때 시골 또는 주택에 많이 사셔서 고향 생각,,, 음~~~ 향수가 있을 거라고 생가합니다.

 또한 어렸을때 부터 아파트에 사신 분들도 주택을 많이 생각하고 계시고, 아이들이 많은 집안에서도 주택을 선호를 많이 하시곤 하죠.. 요즘 코로나 19로 인한 컨택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주택을 많이 고민하시더라고요..

 

단독주택 은 생각보다 짓는 기간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길면 6개월이고, 그전에 완료가 됩니다.

 

특히, 주택을 지어서 이사를 하시는 분들은 설계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 또한 즐거움이 따로 없습니다. 벽지/전구/창호/방구조/계단 위치/싱크대 위치... 등등 많은 결정을 해야 하지만, 내가 맘에 들고 맘에 들어하는 집을 지을 수 있죠..

 

 

이쁜 집

 

외장재 선택 또한 중요합니다. 뽀다구가 나야 하니 비싼 자재를 사용하여하고 싶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내부 투자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만, 외부도 많이 신경을 써야 이쁜 집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단독개인주택 사진 공유합니다. 

 

전원주택은 보통 외롭습니다. 전원생활에서도 함께 모여 사는 것이 좋습니다. 이웃 간에 정도 나누고 서로 음식도 나눠 주면서 친하게 지내면, 시내에서 사는 것 대비 아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취미를 살려서 생활하는 거죠...

 

그에 비해 단독주택 단지에서는 많이 붙여 단지형태로 많이 짓기때문에 서로간에 교류가 많은 편이며, 오고가고 서로 인사하면서 살아 갈수 있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즐겁게 지낼 수 있습니다. 특히 애들에게는 좋은 경험 및 즐거움이 될 것 입니다.

 

 

물놀이 장

 

 

전원주택 단독주택 에서 사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많은 일들이 우리 앞을 기다리고 있죠.. 많이 부지런해야 아름다운 마당과 정원 그리고 텃밭을 일구어 아름다운 집에서 맛있는 텃밭 채소들을 먹을 수 있담니다.

 

잔디마당의 경우는 여름철에는 한 달에 2번은 잘라야 잔디가 잘 자라고, 꼬박꼬박 물도 잘 줘야 이쁜 잔디 마당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당의 나무들과 꽃들도 잘 관리해야 제때 꽃을 피우고 과실 수는 과일을 맺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에서 할 수 있는 것 들이 많습니다. 개인 취미 할동을 많이 할 수 있으니, 전원주택 단독 주택에 한번 쯤 살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집을 지을때 평당 400에서 500만원 줘야 할것 같습니다. 이 비용보다 낮게 들여서 짓는다면 정직한 집이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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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깍는기계

처음 시작하는 나무들의 꽃 잔치 이후에 조금씩 잔디들이 푸르기 시작하고, 천천히 자태를 뽐내기 위해 금잔디에서 푸른 잔디로 변화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처음 자르기 시작한 것은 6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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